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4 (문단 편집) == 기타 == * 대대로 한글화를 전혀 신경쓰지 않았던 베데스다답게 [[PlayStation Network]]나 [[Microsoft Store]] 한국버전에 미등록되어 있다. 콘솔판으로 플레이하는 방법은 타국 디스크를 집어넣거나 [[VPN]]을 사용한 우회 루트밖에 없다. --정작 스팀에는 멀쩡히 돌아다닌다는게 함정-- * [[Clueless Gamer]]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의 토크쇼 호스트 [[코난 오브라이언]]이 다시금 리뷰를 진행했다. 게다가 [[https://youtu.be/4rap5MGSu0EE|해당 에피소드 인트로]]부터 [[뉴클리어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볼트 점프슈트]]를 빼입고 출동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https://youtu.be/gCYV8Y9Ywh8|영상]] * 네이버 웹툰 [[달수 이야기]]에서 이름을 그대로 직역한 듯한 [[낙진]] 4 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 전쟁 전 달러로만 가격이 적혀 있어 환율 환산이 정확히 안 돼서 모아둔 모든 병뚜껑을 보냈다면서 베데스다 본사에 [[http://imgur.com/gallery/tYZPO|'''병뚜껑 2,240여 개를 보내''']] 폴아웃 4를 달라고 한 용자가 있다. 이후 베데스다는 이 인물에게 실제 게임 카피를 주기로 약속했고, 보낸 병뚜껑은 [[포인트 룩아웃]]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1767324&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1&sortKey=depth&searchValue=%25EB%25B3%2591%25EB%259A%259C%25EA%25BB%2591|인민은행에 입금된다고 한다.]][* 참고로, 2240개의 병뚜껑은 유니크 무기를 살 정도의 금액이며 빠른 이동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라면 맵을 횡단할 수 있을 정도의 탄약과 회복약 등의 물자를 충당할 수 있다. 아니면 인게임 내 파워 아머의 코어를 4개나 살 수도 있고 다른 금속쓰레기를 사들여 재료로 수백개 단위로 얻을 수도 있다. 그만큼이나 많은 금액이라는 것.][* 보낸 이가 물가를 모른다고 언급하였는데, 전쟁 전 화폐는 1달러 100장 당 1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값은 (흥정수치에 따라)약 10~20캡이다. 폴아웃은 출시 시기에 약 60달러였으므로 6~12캡의 가격 정도가 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벤트의 일환이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자.] * 배경이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이니만큼 보스턴의 상징적인 요소가 게임에 포함되어 있다. 야구(다이아몬드 시티), 독립전쟁(미닛맨), [[MIT]](인스티튜트) 등등.[* 게임의 주적인 [[인스티튜트]]는 작중에서 MIT의 후신인 CIT를 가리킨다. 여담으로 이 게임의 제작사인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창업자(크리스 위버)가 MIT 졸업생이며 현재도 기업 경영과 겸직하여 MIT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게임 내에서 보스턴 시내에 가보면 수도 황무지와는 확연히 다른 건축양식과 스카이라인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재미 요소. 올드 노스 교회 앞에는 '''[[미국 독립 전쟁]]의 스타트를 끊은''' 바로 그 폴 리비어의 동상도 있다. * [[드럼통 암살]]은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대신 [[https://youtu.be/99L_iOkWD14|쓰레기통 납치]]가 가능해졌다. * 매우 강력한 콘솔 기능을 대대로 제공해왔던 베데스다 게임 답게 본작에서도 여러 전통적인 명령어가 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일부 기능이 제한되도록 시스템이 바뀌었다. 특히 아이템 부분에서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 처음부터 바리에이션이랄 것이 주어지지 않은 일반 아이템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장비 계열 아이템의 경우도 무기는 기본이 되는 아이템과 모드 아이템을 일일이 불러다가 조립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갑옷 파츠의 경우 소재별, 부위별로 대응하는 베이스 아이디는 각각 있으나 정작 등급을 구분하는 아이디가 랜덤이어서 원하는 등급의 갑옷을 콘솔로 불러다 얻기가 상당히 불편해졌다. 같은 코드를 쳐도 한번은 일반 피스가 나오는가 하면 한번은 중장갑 피스가 나오는 식이다. 또 전설옵션이 고정으로 붙은 유니크 장비의 경우 콘솔 명령어로 습득하면 스탯이나 옵션이 정상적으로 붙어 나오질 않는다. 이름은 그대로지만 스탯 자체는 해당 무기의 기본 수준으로 나온다는 것. 선택은 이상적으로 고르되 보상템은 콘솔로 먹는 습관을 들인 플레이어라면 이 때문에 크게 곤욕을 치를 수도 있다. coc qasmoke를 쳐서 테스팅룸을 털어먹는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지만 문제는 박스마다 들어있는 아이템마저도 '''랜덤이라는 것이다.''' 즉 본작의 테스팅룸에는 게임상의 모든 아이템이 보관되어 있지 않으며 개중에 플레이어가 원하는 아이템이 들어있다는 보장조차도 없다. 한번 들어갔더니 갑옷 목록 가운데 중장갑 컴뱃아머가 있는가 하면 다음번에는 일반 컴뱃아머로 바뀌어 있기도 하다. 때문에 유니크 아이템이 보상으로 걸린 선택지에서는 좀 더 신중해질 필요가 생겼다. * 리얼 커먼웰스 다녀온 후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0441042|##]] * [[Microsoft의 제니맥스 미디어 인수]]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어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산하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후 폴아웃 4와 폴아웃 뉴베가스가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추가되었으며, 추가로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38733|FPS 부스트로 엑스박스에서 60프레임까지 프레임이 나온다]]고 한다.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fallout|폴아웃 갤러리]]에서는 폴아웃 4를 '[[호성드립|폴호성]]'이라고 부른다. * 2023년 새 플랫폼 호환을 위한 패치가 예고되어있다. 일부 크리에이션 클럽 모드들을 번들로 포함하는 등 해서 내놓는다는데, [[모드떡칠|(바닐라를 고수하지 않는 이상)]] 유저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스카이림 AE|폴아웃 AE]]꼴 나는거 아니냐는 우려가 큰 편. [[https://www.pcmag.com/news/fallout-4-is-getting-a-free-next-gen-update-in-2023|#]] 이후 피드 하인즈의 말에 의하면 [[Starfield(게임)|스타필드]]가 우선이라서 차세대 업데이트는 미룬다고 한다. 스타필드가 애매한 평가를 받자 사후지원과 DLC지원에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폴아웃4의 차세대 지원은 더욱 미룰 가능성이 크다. * 출시일 당일 [[폰허브]]의 트래픽이 10%나 감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https://metro.co.uk/2015/11/16/no-sex-please-were-gamers-fallout-4-launch-causes-10-drop-in-pornhub-traffic-5504858/|#]] * 전작 대비 건슈팅이 크게 향상되었는데 베데스다가 직접 밝힌바에 따르면 폴아웃 4 건슈팅 개발시 레퍼런스로 삼은 게임은 [[번지(게임 회사)]]의 [[데스티니]]였다[[https://gamingrespawn.com/amp/news/2950/bethesda-used-destiny-reference-fallout-4s-shooting-mechanics/|#]]. 개발 중반에는 [[데스티니]]의 시스템 디자이너 Josh Hamrick을 채용하여 폴아웃 4 무기 메커니즘을 전체적으로 조율시켰다.[[https://www.cnet.com/tech/gaming/fallout-4-gunplay-modeled-after-destinys/|#]] * 폴아웃 4 발매전 [[이드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받았다는 [[토드 하워드]]의 코멘트가 널리 퍼져서 폴아웃 4 개발시 [[이드 소프트웨어]]가 참여해서 건 슈팅 개발을 도와줬다든가 아예 건슈팅 파트만 [[이드 소프트웨어]]가 따로 만들었다든가 하는 설이 널리 퍼져있지만 근거는 없다. 폴아웃 4 발매전 [[토드 하워드]]가 한 정확한 워딩 내용을 따져보자면[[https://www.vg247.com/fallout-4-id-software-gunplay|#]] [[폴아웃 3]] 발매후 건슈팅적으로 비판을 받아서 차기작에서는 이를 개선하려 했는데 마침 2009년에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가 [[이드 소프트웨어]]의 주식을 인수하여 [[이드 소프트웨어]]는 베데스다의 자매회사가 되었다. 이때 베데스다 개발진이 가장 첫번째로 한 반응은 [[이드 소프트웨어]] 개발진을 불러서 "FPS 요소를 완전히 새로 만들 예정인데 조언을 좀 달라(we're gonna do this from scratch, give us some tips)"는 노하우 공유 요청이 전부였을 뿐이다. 그 외에 실제로 [[이드 소프트웨어]]가 폴아웃 4 개발 일부를 담당했다는 근거는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는다[* [[이드 소프트웨어]]가 다른 게임의 개발 일부를 실제로 담당한 케이스는 [[레이지 2]]와 [[레드폴]] 같은 경우가 있는데 이들 게임의 Credit을 확인해보면 [[이드 소프트웨어]]의 직원 누구가 해당 게임의 어느 파트를 담당했는지 정확하고 세세하게 나와있다. [[https://www.mobygames.com/game/126851/rage-2/credits/playstation-4/?autoplatform=true|레이지 2]], [[https://www.mobygames.com/game/202522/redfall/credits/windows/?autoplatform=true|레드폴]]. 반면 폴아웃 4의 Credit에는 그런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